• 나눔의 기쁨, 베이킹.. (오븐 약식)

    미국 와서 빵 굽는 것이 뜸해진 건 사실이다. 교회 분들께 조심스레 맛보인 것이 반응이 좋아서 미국 와서는 몇 가지 베이킹에만 올인하고 있다. 그것도 간혹~~ 한국에서 직장 다닐 땐 베이킹이 나의 기쁨 중 하나였는데… 그 힘든 야근을 매일 하면서도 주말 내 취미생활의 하나였던 기억이 난다. 내가 먹듯이 늘 좋은 재료 써야 하는 까칠함(?)에 재료값도 만만치 않게 […]

  • Thanksgiving day, 2014

    미국 온지가 2년 반이 넘었다. 땡스기빙 3번째 맞이하는 건데.. 실제로 내게는 이번이 첫번째 땡스기빙이었다. 작년엔 한국에 가 있었고, 2년 전엔 언니네 가족과 엄마 만나러 밴쿠버에 가 있었다. 그러고보니 미국 오고 참 많이도 비행기 타며 돌아다녔다 싶다. 밴쿠버를 시작으로, 한국, 하와이 등등.. 이젠 잠잠히 스테이하는 모드로 .. 솔직히 이젠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이곳임을 알게 되었다. […]

  • 오래간만에 포스팅… (땡스기빙 전날 깍두기 담그다)

    뭐가 이리도 바쁜지.. 정말 시간관리를 잘 못하는 탓인 듯 하다.. ㅠ.ㅠ 아이도 없는 편한 몸인데 하루 하루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르게 하루가 훅 가버린다. ㅠ 좀 더 productive life (남편이 늘상 강조하는 말! :))를 만들 필요가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. 벌써 12월이니 남은 한달이라도 애쓰며 게을러져 있던 내 몸을 단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. 그러고보니 결혼 전에는 […]

  • Visit : Sideboard, Danville

    늘 토요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준비 다 해 놓고 8:30 클래스 운동을 간다. 그리곤  Danville Farmers’ market에서 장을 보고… 운동이 더 하고 싶을 땐 10:30 클래스도 한번 더 (지난 번 한번은 그렇게 하고 근육이 엄청 아파서 며칠 운동 못한 적이… >.< 그 후론 한시간으론 만족하는 편이지만.. :)) 내가 좋아하는 Jenna수업이라 너무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 […]

  • Visit : Cafe4, Castro Valley

    어제 점심을 먹고 나서 한참 뭔가를 하는데 오빠가 바람 쐴 겸 외출하자고 하는거다. 바쁘실텐데.. 난 괜찮은데… 이러면서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있는 나 난 오빠와의 QT (Quality Time)이 너무 좋다. 어디 멀리 가지 않아도, 긴 시간이 아니더라도 매일 한두시간씩 함께 좋아하는 뭔가를 하며 서로의 얘기를 나누고 알아가는 시간. 분위기 있는 곳에 가서 커피를 마셔도 좋고, 산책길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