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나는 못해요 신앙.

    요즘 교회로 인한 고민(?)이 많다. 이렇게 얘기하면 신앙이 엄청 대단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해 보일 거 같다. 절대 그렇지 않은데.. ㅠ.ㅠ 오히려 내 그릇이 너무 작음에, 나의 믿음이 너무도 작음에 실망하고 좌절하는 요즘이다. 작은 교회에 대한 특별한 마음, 섬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헌신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난 그저 쉽게만 생각했던 거 같다. 그에 반해 남편은 […]

  •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며…

    남편과 언니를 비롯하여 아는 몇몇 측근들이 내게 블로그를 해 보면 어떠냐는 말을 종종 했다. 특별할 것도 없는 일상을 살아가는 내가 뭘 그리 블로그에 담을 것이 있겠냐며 내심 블로깅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. 결혼생활 3년을 넘기며, 동시에 미국생활도 3년을 향해 가며 그동안 참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음을 본다. 남편이 나의 미국생활의 적응을 도와주기 위해 그리고 아름다운 가정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