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Rainy, rainy, rainy….

    아…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이 비가 오는 요즘이다.. 특히 오늘은 얼마나 많이 비가 오던지.. 프리웨이 달리는데 앞이 안 보일 정도.. *.* 우산이 날라갈 듯 비바람이 몰아치고… 토요일까지 계속 비란다.. 그리고 며칠 쉬다가 또 비.. :)

    어느새 단풍이 곱게 물들더니… 비가 오기 시작한다. 그래.. 여기 날씨가 원래 이런데… 지난 두 해 동안 비가 너무 안 왔다. 우리가 미국에 왔던 2012, 2월에도 비가 엄청 왔었는데.. 여튼 극심한 가뭄이 좀 해소되는 기분~ 솔직히 비 오는 날씨 참 싫어했는데 여기서는 나쁘지 않다. 비가 오는 덕분에 이렇게 푸른 나무들을 즐길 수 있는 거니깐… 세상이 촉촉해지고 깨끗해지는 기분이다.. 아직까진~~ ^^ ㅋㅋ

    어제 아침 준비 부랴부랴 하는데.. 밖을 보니 붉게 물든 단풍이 얼마나 곱던지…참 평화롭고 좋다~ 이런 생각이 마구마구… :) 얼른 운동가야 하는데 한참을 밖을 내다 보고 사진도 찍고.. 그랬다. :)

    Dec. 2014

    Dec. 20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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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얘들이 절대 색이 안 변할 듯이 엄청 푸른 녹색이었는데… 어느새 붉게 물어가고 있었다. 하나님 창조하신 자연의 신비란…참~~!!

    운동 갔다가 오는 길.. 어느새 맑아진 듯 반쪽은 파란 하늘, 반쪽은 당장 비가 쏟아질 듯 검은 먹구름이… 그러더니 진짜 비가 막 쏟아지는거다.. 하와이 날씨처럼.. :) ㅎㅎ 신기해서 운전하다 신호 걸린 틈에 사진을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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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발을 내 놓고 다니는 여름도 아닌데.. 운동을 하니 맨 발톱을 왠지 부끄러워 부득이 또 페디를 했다. 미국 온 뒤론 계속 내가 해서.. 이거 하고 나면 목, 허리 다 아픔.. ㅠ.ㅠ 여튼 수정 없이 한번에 이쁘게 나와서 만족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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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늘 하루도 알차게 지나고 있다. 블로그 포스팅도 3개??하며… :)